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인벌편 (문단 편집) ==== [[스신]]의 경우 ==== 스신의 등장은 인벌편이 교토편과는 다르게 크게 두번의 싸움으로 나뉘어 있기에 나온 부득이한 케이스이다. 1차전은 카미야 도장에서 켄신 일행과 인벌의 동지들이 한명씩 대립구도를 이루어 맞서 싸운다. 보통의 흐름이라면 여기서 주인공이 적의 보스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오히려 주인공은 적에게 패해버리고, 이는 자연스럽게 최종보스 2차전을 약속하게 된다. 하지만 최종보스를 제외한 다른 적들은 --경찰에 붙잡혀--리타이어 되었다. 그렇다고 새로운 독창적인 캐릭터가 튀어 나오기에는 당연히 비중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오히려 그 독창성이 낭비되는 상황이다. 애초에 새로운 캐릭터가 튀어 나와야 하는 타이밍은 켄신과 에니시의 재대결 바로 직전, 딱 한번, 일종의 전야제에 불과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 나오지 않아도 되는 캐릭터들이며,[* 실제로 성상편에서는 생략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쓰고 버릴 수 있는 대머리 네쌍둥이 캐릭터들을 창조해 내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